동백이의 블로그
지우고 다시 쓰고
채우고 비우고
걸어가다 멈추고
쌓다가 허물어버리고
웃다가 울고
싸우고 화해하고
둘이 하나가 되고
하나가 둘이 되고
사랑하다 미워지고
미워하다 이해하고
이해하다 참아내고
참아내니 아프고
닥터스트레인지에 나오는 도르마무의 마법에 걸린 것 같네.
이대로는 안되겠다.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지워야하는 것은 용기내서 지워버릴테다!
많이 아프겠지만.
결심하고 누른다.
삭제.
휴지통까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