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계단

도서명 : 13 게단
 작가 : 다카노 가즈아키
 출판사 : 황금가지
 ISBN : 9788982738654

사람을 정의라는 이름으로 심판할때 그 정의에 보편적인 기준이 존재 하는가 ?


 

이 책은 상대방을 죽게만든 살인자, 범법자 에 대한 이야기다. 사회의 법 에는 갱생 이라는 이름으로 바른 길로 인도 하려고 하지만, 갱생이 되고, 안되고는 죄를 지은 사람의 의지 뿐만 아니라 사회의 시선과 관심도 중요하다.

 

10대 청소년기에 가출을 하여 붙잡힌 미카미 준이치 도심의 식당에서 말다툼 과 몸싸움으로 상대방을 밀쳐 살인자가 되어 2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가석방으로 출감 회면서 시작 된다. 간수장이었던 난고가 교도관으로서의 회의를 느껴 변호사를 도와 수감자의 누명이나 사건의 진실을 조사 하는 조사관으로 새롭게 시작하고자 눈여겨 봤던 미카미 준이치와 함께 하자고 제안을 하고, 부모님의 경제사정을 알게된 준이치는 제안을 받아 들인다.

 

한편 10여년전 오토바이 사고로 기억을 부분 기억을 잃은 사카키바라 료 는 재심을 청구 하지만 번번히 기각된다. 피해자가 그 지역에서 선생님으로 정년퇴임 하여 범죄자의 갱생을 돕는 보호 관찰사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억이라고는 계단만 기억이 난다는것.

 

난고와 준이치는 없어진 범행도구와 분실문들을 찾아 주변을 수색 하고, 탐문을 하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게 되고, 잠시 휴식기에서 각자 탐문을 진행 하던중 관찰일지 에대한 이야기를 준이치의 관찰사 에게 듣고, 실마리를 풀어 가고, 주변에 매몰된 사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사찰을 수색 하고, 사라진 범행도구와 인감 도장을 발견 하지만, 그 증거물에 준이치의 지문이 있다.

 

뭔가 함정에 빠진듯한 느낌. 10여년전 가출 시점을 되짚어 보는 난고, 누군가 미카미를 모함 하는것인가.

 


 

나는 가족의 사망 사건에 얼마나 이성적일 수 있을까?

죄값을 치르고 출소 했다? 나는 아직 용서를 하지 못했는데? 누가 누구를 용서 하는가?

 


 

※ 인물 관계도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https://www.storygrab.kr/diagrams/diagram-2a67644a-d088-4354-8cd7-a2ac416b63ce